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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야기

전세? 월세? 무슨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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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딱 5분만 투자하면 삶의 질이 바뀌는 부동산이야기의 써니퍼니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전세와 월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돈이 많다면 남의 집에 살필요가 없겠지요.

돈이 문제니 전세니 월세니 남의 집에 사는거겠지요. 

물론 집이 있지만 타지에 잠깐 나와있거나 기간이 정해져 있는 일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살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전세와 월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들 전세가 뭔자 월세가 뭔지는 아시죠?

최근 부동산 실태조사를 한 1975년 이후 처음으로 월세가 전세를 추월하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도에는 전세가구가 21.7%, 월세가구는 20.1% 였으나 2015년는 전세가구가 15.5%, 월세가구는22.9%로 월세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저금리에 경기도 않좋고 전세금 받아서 은해에 넣어두어도 이자 얼마 안나오는데 월세로 받으면 몇배의 은행이 자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임대인들은 전세를 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그렇다면 세입자 입장은 어떨까요?


당연히 전세를 선호하지요.

일단 전세라는건 보증금만 내면 되고(물론 보증금이 고액일수도 있지만 없어지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별도의 돈이 지출이 안되니 유리한것이지요.

관리비외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임차인입장에서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전세를 가려고하는것 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반대지만...

하지만 한때 유행했던 갭투자(한때라고 표현한 이유는 지금은 은행의 대출문제로 갭투자하기도 어렵고 신규물량들이 많아서 갭투자가 힘듭니다)때는 전세를 끼고 최소한의 자금으로 집을 구입한후 시세차익을 노리기 위해서 전세물량이 늘어난적도 있습니다.

지금 그분들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계신분 많이 보았습니다.

이렇듯 전세는 보증금 이외에 관리비정도만 들어가면 되는거기 때문에 세입자에게 좀더 유리한 조건의 임대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월세는 어떨까요?

월세라 함은 전세보다는 적은 보증금과 매월 일정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관리비까지 포함되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월세가 잘 나가지 않으니 임대료는 적게 받는것 처럼 보이게 하고 관리비를 별도로 더 받는 경우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전에 관리비가 얼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건물에 입주할때 또하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법인명의의 건물에 입주할때는 월세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스피텔에 세를 얻을 때는 보증금 이외에 추가로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는지 아니면 월세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오피스텔을 월세 50만원이라는 말만 듣고 계약을 했는데 별도의 관리비가 20만원정도 나오고 거기에 부가가치세 5만원이 나가면 한달에 75만원이라는 최소의 돈이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다른 사용료가 나올수도 있고요.

월세를 얻을때는 단지 월세만 내는것이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게 얼마나 나가는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오피스텔 같은 경우 주차비도 별도로 받는 곳이 있으니 그런 것도 확인해보세요.


또한 관리비이외에 가스요금이나 수도, 전기요금도 별로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는 개별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지만 원룸같은 경우 어떤집은 수도요금 포함, 전기요금 별도, 혹은 둘다 포함, 둘다 별도등등 다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해보세요.


전세나 월세를 구할때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학교나 회사와 가까운 곳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금액을 싼곳만 찾다보면 조금 떨어진 곳을 구할때도 있는데 그럴경우 교통비와 시간적으로 손해가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용한곳이 좋다고 너무 외진곳을 계약하면 계약기간이 끝나기전 사정이 생겨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을때 신규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애가 타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것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증금이나 월세가 조금 비싸더라도 세가 잘 나가는 집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 월세를 얻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급하게 집을 얻거나 조금이라도 저렴한 집을 찾는경우가 많은데 이런 집일수록 나중에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해서 제때에 이사를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교통편이 좋은곳, 주변에 대형마트, 편의시설 등이 있는곳을 선택한다면 세가 잘 나갈수도 있다고 판단하셔도 될것입니다.


이상으로 전세와 월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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