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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야기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준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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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딱 5분만 투자하면 삶의 질이 바뀌는 부동산이야기의 써니퍼니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준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준비 1탄. 


간단하게 지난시간에 이야기 했던것을 되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음의 준비를 해라.

2. 가족의 동의를 얻어라.

3. 자금계획을 세워라.

4. 무엇을 할지 생각해라.


그러면 이번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야기 한 4가지 말고 다른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준비 2탄.


* 영농기술을 습득하세요.


지난시간 마직막에 이야기 했던 무엇을 할지 결정을 했다면, 즉 작목을 선택했다면 농업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 이외의  일을 할 계획이라면 그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성공적인 귀농 귀촌이 됩니다.

작목을 선택했다면 재배기술, 가공기술,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영농기술은 다양한 귀농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선진 농가를 견학하거나 체험 , 연수할수도 있고 나보다 먼저 귀농 귀촌에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서 문의해 보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지역에 정착한 귀농인에게 현재의 재배 작목 등의 심층 연수 또는 이주 초기의 관심 있는 분야의 작목 재배기술 등을 실제 선도 농업인(농업법인) 또는 성공 귀농인으로부터 영농분야 등에 대한 기술습득, 정착 과정 상담, 멘토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배울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찾는 법도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 준비가 되었다면 정착지 즉 귀농 귀촌할 곳을 결정하세요.


할 일, 작목을 결정해 기술을 익혔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착지는 우선 자신이 선호하는 지역이 있거나 정해진 지역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정해진 지역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한 후에 정착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는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 작목을 찾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귀촌이라면 선택의 폭이 좀 더 넓겠지만 귀농의 경우에는 자신이 선택한 작목에 맞는 지역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 농업의 선택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시설원예와 같은 것은 도시근교가 적당할 것이며, 벼농사, 채소, 밭농사는 평야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과수, 약초, 축산을 한다면 당연히 준산산지역을 선택해야 하기도 합니다.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농업에 필요한 농지뿐만 아니라 생활을 할 주택도 필요합니다.

인허가에 대한 부분도 알아보아야 하고 얼마나 생활하기 편한 곳인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교통여건, 생활여건, 이웃 등도 중요한 검토사항중 하나입니다.


*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농지 및 주택을 마련합니다.


귀농 귀촌에 자신이 생기고 갈 곳이 정해졌다면 농지를 구하고 주택을 마련해야 합니다.

농지는 영농의 형태에 따라 규모나 토질, 물 사용 여건 등을 고려해 구입해야 합니다.

농업용으로 구입할 때는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농림지역' 농지법상의 '농업진흥구역'의 농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지정리 등이 잘 되어 있고 농사짓는 환경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택 용도나 아니면 펜션이나 전원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관리지역'이어야 합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에는 개발행위를 통한 시설물의 건축이 까다롭거나 혹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마련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기존의 주택을 임대해 사용하거나 구입을 하는 방법이 있고, 농촌 빈집을 구입해 수리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토지를 구입해서 신축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자금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임대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은 주택에 무리한 투자를 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귀농 귀촌해 사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주택의 규모를 키워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하기 편한 경제적인 집이 가장 좋은 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때는 임대하여 시작하였다가 필요하면 건축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토지를 사고 집을 짓는 과정은 인허가에서부터 공사를 이르기까지 매우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빠듯한 예산보다 여유자금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빈집을 구입해 간단히 수리함 하고 사용할 생각으로 관심을 갖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간단히 수리해 사용할 수 있는 빈집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 수리를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돈이 더 많이 듭니다. 또 시골에는 빈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 땅이 대지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구입을 하거나 이용할 계획이라면 토지이용확인서를 보고 그 토지가 대지인지 아니면 다른 지목인지도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시골의 주택같은 경우는 등기가 없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도 확인해 보셔야 나중에 후회할 일들이 안생길수 있습니다.


토지만 구입하면 빈집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토지의 소유주와 집의 소유주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토지를 매입했어도 주택은 별도로 다시 매입을 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자 그럼 전원생활을 시작해 봅시다.


오래 걸렸네요.

진짜 준비가 이리 힘들지 알고 계셧나요?

하지만 시작도 어려웠지만 시작후에 더 큰 문제들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귀농 귀촌을 하였다면 전원생활이 시작됩니다.

여유자금을 갖고 있다면 기다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장 수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농촌생활에서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적게는 6개월에서 몇 년을 투자해야 수익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끌 수 있는 꼼꼼한 여유 자금 계획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귀농 귀촌의 성공은 기술과 여유자금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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