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적금, 주식투자, 실물자산투자, 부동산투자 등 투자의 종류에 대하여 :: 써니퍼니의 부동산 이야기

예금, 적금, 주식투자, 실물자산투자, 부동산투자 등 투자의 종류에 대하여

Posted by sunnyfunny
2018. 8. 31. 09:00 부동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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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자기의 자산을 유지 관리하나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투자성만 추구하다가는 유동성 부족으로 곤란을 겪거나 파산할 수도 있고, 유동성만 고집하다가는 자산을 증식시키기 곤란하고 인플레이션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산 감소로 인하여 현재 가치도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고자 전통적으로 보유자금을 다양한 자산에 분산하여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 노력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산 3분법" 이나 "자산 4분법"등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보유자금을 어느 특정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분산해 둠으로써 투자성과 안정서, 그리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자산 3분법" 에 의한 포트폴리오는 현금을 예금이나 적금으로 보유하는 기법, 금융상품인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실물자산을 구입하는 형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실물자산에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대표로 들고 있습니다.


그럼 투자에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예, 적금 가입.

예금이나 적금은 금융기관에서 현금을 맡겨두는 것을 말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으면 도난, 분실 등의 위험이 있지만 금융기관에 맡겨두면 안전할 뿐 만아니라 이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예치할 경우 언제든지 돌려받을수 있으므로 급전이 필요한 경우를 예상한다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안전성과 환금성이 최고라는 취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정성이라는 점은 어느 정도 타당하지 만 환금성은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돈을 정기 또는 부정기기간 동안 맡겼다가 다시 돌려받는 것이므로 환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융기관도 파산하고, 맡긴 예금도 일정금액 범위 내에서만 보장된다는 점에서 보면 안전성 또한 완벽한 것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예금이나 적금형태로 자금을 유치하는 것은 안전하기는 하지만 수익률은 최저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정기예금 이자가 정해진다는 점에서 수익률은 사실상 제로라고 보아야 합니다. 특히 보통예금인 경우라면 이자가 무의미한 수준이므로 자산유지는 고사하고 자본잠식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률은 제로, 안전성은 보통에 불과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환금성도 완벽하다고 볼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도 영업정지되는 경우가 더러 있고 이로 인하여 일정기간 예금을 인출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을 보이므로, 이를 자산 포트폴리오 수단으로 이용하기보다는 운영자금을 일시보관하는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2. 주식투자.

투자상품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주식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가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어떤 장벽이나 애로사항도 없습니다. 투자금만 있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언제라도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인 셈입니다.

주식시장은 산업자본 조달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도박처럼 함정이나 모순이 많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투자성은 수치상으로는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언제나 앞질러 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부동산 수익률도 하찮은 것으로 여겨질 만큼 매우높습니다. 하지만 부침이 심하고, 종합주가지수와 무관하게 개별 주식이 폭락하거나 상장폐지, 파산 등으로 휴지가 되기도 합니다. 


주식의 위험성이나 부작용은 잘 알려지지 않고, 긍정적인 면만 부각됨으로서 일반인들의 주식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라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잇는 현상입니다.

기업 자본조달이라는 취지는 사라지고 오직 돈 놓고 돈 먹기 식의 야바위시장으로 변질된 증권시장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보입니다.


기업의 실질가치가 개별 주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보다는 인위적으로 조작, 가공되거나 호도된 정보가 시장가격을 좌우하기도 하고, 하찮은 기업이라도 핫머니 유입과 적당한 정보만 뒷받침되면 순식간에 상승하기도 합니다. 분식회계 등을 통하여 기업의 실질가치는 무시되기 일쑤이므로 이를 믿고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은 투자상품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고 환금성도 좋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수익률에 상응한 위험성이 존재하고 환금성도 개별 기업이 온전할 때나 가능한 것일 뿐입니다. 예금이나 적금은 수익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원금은 유지할 수 있음에 비해, 주식의 경우에는 투자금도 전부 포기해야 하는 위험성이 상존하는 점에서 바람직한 투자대상물은 아닌 것입니다.


엄청난 자본력을 갖춘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시장정보를 독점함에 따라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위험한 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익률은 일정함에 비해 위험률은 무한대이며, 환금성도 보장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최악의 투자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만 주식시장도 부동산시장을 판단하는 선행지표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점, 시중자금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을 번갈아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흐름을 관망하면서 부동산시장 추이를 분석해 보는 자세는 필요한 것입니다.


3. 실물자산 투자.

그융기관에 예치하거나 주식에 투자하게 되면 미래가치를 보전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자산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실물자산은 투자성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재화가 해당되는 것으로 볼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금, 은 등과 같은 귀금속이나 골동품, 미술품, 예술품등이 거론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분실위험이 많고 법적으로 소유자를 공시하는 장부가 없으므로 보관에 어려움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금을 실물자산으로 변환시켜 두는 것은 향후 자산가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실, 도난, 파손, 소실 등에 따른 위험이 상존하고, 이에 따른 다른 장치도 미비하다는 점에서 무턱대고 구입 보관할 것도 아닙니다.

20세기 이후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어 전통적으로 선호되던 자산뿐만 아니라 곡류, 육류, 석유류, 광물, 기타 원자재 등으로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건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본력도 갖추어야 하고 보관장소나 유통망 확보 등에 따른 제반조건도 구비해야 되기 때문에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또 경기변동에 따른 국제시세에 적응하기 곤란한 점 등에서도 평범한 투자자들이 취급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닙니다.

최근 펀드를 구성하여 이들 자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형식의 투자상품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환금성, 수익성, 안전성 면에서 오히려 주식보다 위험요소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므로 권장할 만한 투자자산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4. 부동산 투자.

각 자산에 대한 투자한계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 등에서 일장인단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자산에 투자금을 전부 투입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개별 자산의 특징과 각자의 사정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여 투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목적은 어디까지나 수익성을 추구하는 것이므로 이에 적합한 자산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예금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자율로 인하여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주식은 위험하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기타 자산은 시장성이 없거나 시장변동성에 취약하기 때문에 투자성을 장담할 수 없으므로 바람직한 대상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부동산은 환금성이 부족하더라도 투자성, 안전성만큼은 다른 자산에 비해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투자성 측면에서 보면 주식이 부동산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표면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즉 특별한 부동산의 경우에는 주식도 범접할 수 없는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안전성은 부동산만한 것이 없습니다. 부자라면 반드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도 자산을 안전하게 유지, 보전하는데 가장 유효적절한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전성은 수익성과 배척관계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부동산은 그렇지 않은 특징도 있습니다.


안전하면 수익률이 낮고, 위험성이 높으면 수익률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동산은 예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 특별한 위험요소를 안고 투자하거나 시장가치를 무시하고 구입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환가치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위험부담 없이 상당한 수익률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동산의 매력은 위험성은 제로수준, 안전성은 확실, 수익률은 최소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무한대까지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정형화 되어 있거나 시장성 있는 물건이라면 원하는 시점에서 얼마든지 현금화시킬 수 있으므로 환금성도 좋고, 매도를 못하더라도 담보제공 또는 전세, 임대 등을 통해서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점에서 크게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부동산이 자산 중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것은 전술한 바와 같습니다. 물론 부동산 종류에 따라 안전성 여부가 상이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자연재해, 위난, 도난 등의 사정이나 경기변동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이나 입목 등은 화재 등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기는 하나 이는 모든 자산에 공통된 문제일 뿐 부동산에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부동산이 안정자산에 속하기는 하나 환금성 측면에서 일정한 한계가 있음도 전술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만 집중 투자할 경우에도 다양한 유형의 물건에 분산해 둠으로써 합리적인 포트폴리오가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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