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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야기

임대주택의 종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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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에 대한 욕심이 상당한 편입니다.

집없는 설움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집이 없어서 이사를 자주가야 하고 집주인의 눈치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내집마련의 꿈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터무니 없이 높은 집값에 내집마련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런 집이 없는 서민들을 위하여 임대주택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렴하게 집을 임대할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생긴다면 자연스럽게 집값도 안정화를 찾아갈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힘든가 봅니다.


이번 문재인정부가 들어오면서 100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고 현재 운영되고 잇는 임대주택의 종류만도 10여가지가 넘습니다.

하지만 정책이 바뀔때마다 이름도 바뀌고 추가되거나 없어지기 때문에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각각의 임대주택마다 입주자격, 임대기간, 임대료등 임대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임대주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체크를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다양한 임대주택 정책중에서  많는 분들이 관심있어하고 궁금해하시는 임대주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행복주택.


2014년에 시작된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행복주택은 도심 국, 공유지, 공공시설용지, 철도부지 등을 활용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저렴한 임대료를 책정하여 임대해주는 주택입니다.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설하여 주변시세 보다 20~40%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2. 공공임대주택.

5년,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5년,10년)동안 임대 후 분양 전환하는 임대주택으로 주택청약통장을 필요로 하지만 필수 임대기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임대주택제도입니다.

임대주택인 만큼 시세보다 저렴하게 가격또한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녀가 3자녀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전용면적에서도 우대를 주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실만한 임대주택제도입니다.



3. 장기전세주택.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가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하는 주택으로서 20년의 범위에서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세를 얻고 청약통장 재사용이 가능하며 무주택을 늘려 청약 가점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국민임대주택.


무주택 저소득층(소득1~4분위 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30년) 임대하며, 분양전환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세살이로 단기간 계약이 스트레스였던 분들은 저렴한 금액으로 장기간 임대할수 있어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5. 영구임대주택.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 부모가족 등의 사회보호계층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설 된 영구임대주택입니다.

영구임대주택의 특징은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여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간혹 뉴스에서 영구임대주택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에 따란 처벌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구임대주택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임대주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정부에서는 사회계층에 맞는 다양한 임대주택을 더 많이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서민들이 주거안정이 되어야 그다음을 생각할 여력이 생기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문제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임대주택제도가 생기기를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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